코로나19로 장기화 된 경기 침체에 더하여, 50일간의 장마·연이은 초강력 태풍·기습 폭우·폭염 등 자연재해로 수출입 및 물류 업계를 포함한 각 산업군에서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이러한 천재지변·자연재해에 기인한 물품 변질·부패·곰팡이·찌그러짐 등 화물 Damage로,

1. 하역장 캐노피 · 차량용 Ramp 를 통한 안전 하역

▷ 높이 약 6m x 길이 13m 캐노피 설치로 우천 시 화물 손상 Risk 차단  

▷ 차량용 Ramp를 통 한 운송차량 창고 내부 진입 및 2-3층 지붕 설계로 실내 하역 작업 가능   

▷ Ramp 구역 열선(Snow-melting) 시설 구축으로 혹한·폭설 등으로 인한 화물 사고 방지 

▷ 5톤 화물엘리베이터 2대 보유로 평·유사시, 창고 내부 층간 이동·보관 용이

2. 바닥재 Polishing 처리로 곰팡이·먼지 원천 차단

▷ 세인공항물류센터 전 층 바닥재 최고급 Polishing 처리

▷ 바닥 및 벽면 곰팡이로 인한 화물 부식·변질 손상 방지

▷ 방진 효과로 의료기기, 반도체장비 등 정밀기기 고장 손실 Risk 원천 차단

▷ 전문 시설팀 상주로 상시 유지·보수 관리

3. 365일 24시간 일정온도 ·습도 유지

▷ 최신 항온·항습 시설 구축, 24시간 온도·습도 자동 조절 시스템

▷ 냉동/냉장 창고 입구 앞, 일정 온도의 별도 전실 및 air curtain 설치로 입구 개폐시 온도 손실 최소화

▷ 구역별 각각의 온·습도 설정 등 전 품목 보관 가능

▷ 24시간 당직 근무자 운용, 각 구역별 온·습도 및 보관 상태 실시간 monitoring

4. 화물 입항 후 최단 시간 내 최적 보관  

▷ 세인공항물류센터,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배후단지 자유무역지역내 위치 (화물터미널–세인공항물류센터 차량 3분 거리)

▷ 온도 민감 품목 및 고가품 등 화물 입항 후 최단 시간 내 적정 보관으로, 장시간 비행 · 항공사 하역 + 내륙보관 장소까지의 운송 등 연이은 외부 요인 노출에 따른 Risk 방지, 화물 검수 Lead-time 최소화, 유사시 즉시 조치 가능

▷ 폭염·폭우·태풍·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시, 최단 시간 내 최신 시설 보관으로 안전재고 확보 및 손실 방지

 

5. 배송거리 단축 및 운송비용 절감

▷ 세인공항물류센터–서울 및 경기도 주요도시 1시간 내 배송 **김포 30분, 시흥 35분, 서울(합정 기준) 40분 내

▷ [내륙지 보관 장소 1차 이동 + 최종 목적지 2차 이동] 대비 [세인공항물류센터 – 최종 목적지 Direct 운송] 배송거리 및 운송비용 대폭 절감 가능

▷ 보세화물 / 3PL / 운송서비스 등 종합물류 서비스 제공, 단일의 Contact point로 화물 관리 효율 증가

6. Distribution Center 기능